깊어가는 가을, 만추의 계절인 11월입니다. 아름다운 단풍처럼 고운 빛깔로 물드는 하루를 즐길 수 있도록 어르신들과 즐거운 나들이 계획했답니다.^^ * 일정에 따라 변동 및 추가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