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창한 봄 햇살 아래, 저희 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 오랜만에 외식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. 맛있는 음식도 드시고, 밖의 공기와 풍경을 만끽하시며 모두들 밝은 미소를 지으셨답니다. 앞으로도 더 자주, 더 좋은 추억을 만들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