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상활동 시간에 엿장수에 대한 추억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용궁사에 엿장수가 있었다고 하셔 시간여행 해보자는 어르신 의견에 따라 용궁사 방문했습니다. 아쉽게도 엿장수는 볼 수 없었지만 용궁사에 온 것만으로도 만족하셨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