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들과 건강식인 두부유부초밥을 만들어보았어요~^^
밥 대신 두부를 으깨서 파프리카, 연근, 단무지, 고추, 당근을 기름없이 볶아 물기를 날려낸 후에
수제 조림 유부속에 어르신들이 직접 알록달록 예쁜속을 채워 넣으니 식욕이 없던 어르신들도 맛있게 잘 드셨답니다.
물론 촛물도 수제로 만들어 새콤달콤 입맛을 곧구었답니다.
간편하면서도 몸에 좋은 건강식 두부유부초밥 적극 추천합니다~!!
평화양로원에서는 다양한 색상의 색연필로 속담 그림에 색칠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. 일반적인 그림이 아니라 속담 내용을 생각하면서 색칠하는 시간이라 어르신들 인지활동에도 더불어 도움이 되는 활동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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